교통사고 피해자들의 다빈도 상병 교통사고 피해자들의 다빈도 상병 연간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교통사고로 인하여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2000년 65만 5천 명 선에서 2009년 1백 25만 명으로 증가하였으며,통원 및 입원 치료를 받는 환자의 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교통사고 이후 수상부위별 분포를 보면 경부 수상환자가 전체 피해자의 50%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배요부 14.7%, 두안부 10.1% 순으로 수상이 발생하였습니다.다빈도 상병으로는 경부 염좌,전신의 좌상,배요부 염좌로 나타나 교통사고 피해자들이 가장 많이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가 목과 허리입니다. 대부분 교통사고 피해자들의 목과 허리의 통증은 안정과 보존적 치료 등으로 치유가 잘되는 염좌입니다.그러나 교통사고 당시 외상 등이 없어 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