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미국 금리인상 이유

최근 미국 금리인상으로 인해 우리나라 금리도 1~2년 이내 금리를 올릴 것으로 전망되자 주택담보대출을 고정금리로 갈아 타야된다는 등 여러가지 사회적 이슈를 만들고 있는데 이번 시간에는 미국 금리인상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의 한국은행이나 중국의 인민은행 등 각 나라들은 중앙은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중요한 정부기구이자 그 나라의 통화시스템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한 나라의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한다는 것은 두 가지의 요인에 의한 것인데 그 중 하나는 상품수요의 급증이 동반된 경기 활황때 이를 식혀주기 위한 긴축입니다. 이때는 실제 금리를 인상한다고 해도 투자수익률이 금리인상으로 인한 대출 부담보다 높기 때문에 잠시 식혀주는 정도로 경제에 훼손이 되지는 않습니다. 미국 금리인상 이유의 두번째는 경기가 둔화될 때 인플레이션율이 올라가는 경우입니다. 이때 긴축을 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실물로 자금이 이동을 하면서 인플레이션율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중앙은행에서 처리 해주지 않는다면 이러한 인플레이션율의 급격한 상승으로 경기 활동이 위축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즉, 중앙은행에서 금리를 인상할 때는 경기가 활황일 때와 인플레이션율이 급격하게 상승할 때입니다.

 

 

 

 

미국의 경제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ISM제조업지수를 비롯하여 이날 발표된 산업생산의 위축 등 제조업은 크게 위축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공장가동률도 지속적으로 위축되는 등 향후에도 이러한 제조업의 개선이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소매판매도 위축된 모습을 보이는 등 전반적으로 금리를 인상해야 될 정도의 모습은 아님에도 미국 금리인상 이유는 어쩔수 없는 신뢰의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옐런의장을 비롯하여 많은 연준위원들이 2015년 금리인상을 이야기 해왔기 때문입니다. 즉 이번 금리인상은 경제논리라기 보다는 신뢰의 문제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미국 금리인상 이유로 이미 많은 분석에 의해 인상이 불가피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명서에도 경제여건상 점진적인 인상만이 가능하다는 내용이 첨부 되었습니다. 점도표에서도 보면 2016년 1.25%에 몰려있습니다. 즉, 시장의 예상과 같이 분기별 1번씩 총 네 번의 금리인상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국채금리 2년물은 상승하고 10년물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는 반응을 했습니다. 특히, 옐런의장이 3월 제시됐던 금리인상 조건이 달성됐다는 발언을 했지만 완만한 기준금리인상은 적절하다는 내용을 이야기 하면서 2년물의 상승폭은 더욱 커졌습니다. 그리고 달러 인덱스는 하락폭을 키워나갔습니다. 즉, 금리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 2년물의 경우 금리가 상승폭이 커졌고 10년물의 경우 한때 하락 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중요했던 이슈는 하나 더 있었는데 바로 채권 재매입관련 내용이었습니다. 2016년 전체에는 2,160억달러의 채권만기가 돌아오는데 그 중 2월에 돌아오는 만기가 367억달러나 됩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상당한 수준의 정상화가 되기 전까지 재매입을 통해 현 상태를 유지하겠다는 내용을 언급했습니다. 즉, 연준은 채권 재매입을 통해 긴축정책의 충격을 희석시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러한 재매입 발표가 없었다면 이러한 물량을 시중에서 처리해야 된느 과정이 이어졌을 것이며 이는 긴축의 속도가 알려진 것보다 더 심화될 것이었지만 이를 해소시키는 좋은 내용의 언급이었습니다.

이상으로 미국 금리인상 이유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1금융권은행  (0) 2016.01.01
경남 하동 매암 차문화박물관  (0) 2015.12.29
자동차 벌금 조회  (0) 2015.12.23
자연치유로 감기 빨리 낫는법  (0) 2015.12.22
서울대생의 투신 자살  (0) 2015.12.19